종명PM 과의 대화
기억해 둘 3가지 대화 1. 자신만의 특별한 명함. 똑같이 규격화 된 3x4 사이즈의 명함이 아닌, 내가 어떤 문제를 해결했고, 어떤 분야의 특화되어 있는지를 나타낼 수 있는 명함 만들기. 면접에서 그런 명함을 주고 시작하는 것은 이미 또라이 차별성을 먹고 간다. 2. 본인이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많이들 생각하지만,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본 적이 없다. 이를 명확히 할 수 있는 생각을 평소에 해둬야 한다. 3. 끊임없는 왜 라는 질문. 기획파트의 업무까지 숙지하면서, 왜 이런 피쳐를 개발해야하는지, 왜 이 피쳐는 이런 방향으로 기획됐는지를 트래킹할 수 있는 개발자는 흔치 않다. 어차피 대부분의 1~3년차 개발자의 차별화는 미세한 부분에서 파생된다. 면접관의 입장에서라면 기획 파트..
2022.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