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황 JSON 객체로 받은 문장 내용을 개행(줄바꿈)하여 html(jsx)에 출력해야한다. 📌 문제 \n 이나 \\n , 심지어 태그까지 JSON 문장에 넣어봤지만, 줄 바꿈 처리 없이 모두 한 줄로 출력됐다. ✅ 해결 태그라는 것이 있다. preformatted tag 라는 뜻으로 태그나 다른 처리 작업 없이 원하는 포맷으로 html 을 출력한다. currentQuestion['title'] 은 JSON 객체에서 title 이란 key 로 문장을 받아온 값이다. 해당 값을 pre 태그 내부에 넣어주면 \n 이 제대로 먹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return ( {currentQuestion['title']} ) 이렇게 개행이 된다. 그런데 뭔가 정렬이 예쁘지않아 다른 방법도 찾아봐야할 것 ..

회사 프로젝트 개발환경 세팅하라는 말에 호다닥 인프런에서 웹팩 강의를 구매했다. 그전까지는 개발환경, webpack 같은 말이 낯설고 나랑은 거리가 먼 개념이라 생각했는데, 공부하면 할 수록 더 배워야 한다고 느꼈다. 로더와 플러그인의 차이 로더가 파일 단위로 처리하는 반면, 플러그인은 번들된 하나의 결과물을 대상으로 처리한다. 예제에서 생성된 결과물이 main.js 하나이기 때문에 플러그인이 한 번만 동작한 것이라 추측할 수 있다. 자주 사용하는 플러그인 bannerPlugin main.js 의 최상단에 출력될 내용을 작성할 수 있다(like banner) const childProcess = require('child_process'); // git 명령어를 넣을 수 있다. plugin..

📬 프로시저 프로시저 함수 쿼리문의 집합으로 특정 작업을 일괄 처리 특정 로직, 즉 연산을 수행 리턴 값이 존재할 수 도,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 리턴 값을 반드시 가진다. 여러개의 리턴 값 리턴 값은 단 하나 쿼리문의 집합이기에 DB 단에서 기술 화면 단에서 기술 단독 문장 구성 가능 단독 문장 구성 불가능 간혹 프로시저는 리턴값이 없고, 함수는 리턴값을 가진다 라는 말로 둘을 구분 짓는데 이는 잘못된 정의다. 프로시저는 매번 사용해야하는 쿼리가 있다면 이를 스토어드 프로시저로 모듈화하여 필요할 때 사용한다. 스토어드 프로시저의 특징 1. DB 성능 향상 2. 유지관리 용이 3. 모듈식 프로그래밍 가능 4. 보안 강화 : 사용자에게 접근권한을 주는 대신, 프로시저에만 접근권한을 부여하여 테이블 정보..

💻 상황 맥os 에서 node.js 기반 프로젝트 진행 중, 팀에 윈도우 os 를 쓰는 분들이 합류했다. 프로젝트 파일을 npm build 하는 과정에서 윈도우os 를 사용하는 분들만 빌드가 진행되지 않았다. npm 문서에 의하면 환경변수를 NODE_ENV=production(or development) 처럼 설정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라고 한다. 🎁 해결 cross-env 모듈을 사용하여 양쪽 os 를 호환시킨다. 우선 모듈을 설치하고, package.json 의 빌드 스크립트를 확인한다. cross-env 모듈 링크 1) cross-env 모듈 설치 npm install --save-dev cross-env 2) package.json 스크립트에 cross-env 추가 공식문서는 아래와 같이 cr..

동적 프로그래밍 문제인데, 당장 DP 가 뭐냐고 물으면 뭐라 대답할 자신이 없다. 그만큼 DP 문제에 무지했기 때문에 제대로 접근도 못했다. 요즘 프로그래머스 level 3 문제를 풀고 있는데, 솔직히 내 실력으로 푸는게 거의 없다. 대부분 구글링으로 힌트를 얻어 알음알음 한다. 혼자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하는데 말 처럼 쉽지 않다. 그래도 계속해보자. 등굣길 문제 풀면서 너무 반례를 못 찾아 다른 분들의 풀이를 봤다. 위 사진의 분은 직접 반례를 만들어 테스트를 해보셨는데, 저런 정성을 쏟아야 실력이 늘 것 같다. 반성을 하게 되는 정성이었다.

🌀 Webpack 의 등장배경 과거에는 index.html 에 스크립트 파일을 올려 사용했다. 만약 3개의 js 파일을 사용한다면 index.html 에 일일이 3개의 js파일을 이런 식으로 등록해야 했다. 번거로움도 문제지만, 이런식으로 파일을 등록하면 전역 스코프가 오염된다는 큰 문제가 있다. 어느 모듈(js 파일)에서 정의한 sum() 함수는 곧바로 전역 함수로 등록되어 다른 곳에서도 사용될 수 있지만, 만약 다른 모듈에서 동일한 이름의 함수가 또 정의되면 걷잡을 수 없는 에러의 늪에 빠지게 된다. 예측을 할 수 없게 된다. 그리하여 모듈 시스템이란 개념이 두두등장한다. import 키워드로 필요한 모듈만 가져올 수 있어 이전 처럼 예측 불가능한 에러를 막는데 일조할 수 있었다. 하지만 모듈 시스템..

🌇 Generic 을 사용하는 이유 * 타입스크립트의 제네릭을 의미합니다 function returnMessage(message: T): T { return message } returnMessage("LIM"); returnMessage(100); : Type 을 의미, 하지만 T 는 다른 언어에서도 제네릭을 선언할 때 관용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단어로, 꼭 T 가 아닌 $ 나 _ 도 가능하다 (반드시 T 를 사용해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는 함수 정의 단계에선 타입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함수 호출시 내부에 적힌 타입(string, number 등)은 TS compiler 가 알수 있게 된다. ( => 에디터에서 자동완성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다.) >>> 이처럼, ..

🗓 데코레이터의 필요성 @Injectable() export class HospitalService { constructor( @InjectRepository(Questions) private questionRepository: Repository, @InjectRepository(Result) // 이게 없으면 dist 파일에 엔티티 생성안된다. private resultRepository: Repository, @InjectRepository(Answers) private answersRepository: Repository ) { } typeorm model generator 를 통해 DB의 테이블을 nestjs의 엔티티로 가져왔다. 공식문서에서 @InjectRepository() 데코레이터는, 모..

이력서를 제대로 쓰자. 코딩 몬스터 유튜브에서 올해가 이직의 최적기라고 한다. 지금 회사에서 좀 더 이루고 나가고 싶은 마음도 조금씩 생기지만, 사실은 이직에 도전하는것이 무서워, 인터뷰의 거절이 두려워 자기 합리화하는 것이란 걸 안다. 얼마전 링크드인을 통해 에듀테크 스타트업에 지원서를 제출했다. 혼을 갈아 넣은 이력서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면접 볼 기회정도는 생기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오만이었다. (대충 광탈이라는 뜻) 이력서를 어떻게 쓰기 시작해야할까. 라는 생각은 끊임없이 들지만 막상 어떻게 작성해야 좋은 이력서인지 모르겠다. 그래서 무작정 레퍼런스부터 수집했다 Resume Reference https://careerly.co.kr/comments/31297?utm_source=crm_dm_opti..